최근 전국에서 가장 뜨고 있는 곳!
바로 처인구 원삼면이지요?
SK 하이닉스 발표로 용인시 처인구 전체가 뜨거워졌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제2경부고속도로인 서울-세종고속도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SK하이닉스가 원삼면에 확정 된 것 중에
제2경부고속도로 원삼IC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그만큼 고속도로가 들어오는 곳은 그 일대 지가상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용인은 무려 2개의 IC가 생기는 만큼 앞으로의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특히나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한국판 아우토반"으로
설계속도를 시속 140km로 올려 1시간 안에 전 구간 주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집적한 스마트 도로로써 통행료 번호 인식으로 자동납부 방식이 적용되고 자율 운행 시스템이 도입이 됩니다.
원삼IC가 예정 될 곳입니다.
학일 1호 저수지 아래로 IC가 생길 예정입니다.
고속도로 IC가 생기는 곳마다
지역 지가 상승 뿐더라 지역 발전이 되는 것은 다 아시는 사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기대되는 원삼면입니다.
고속도로 IC와 하이닉스유치까지!
미래를 보고 집 구매를 하시는 분들은, 처인구 원삼면이 답입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시는 것과 같이 원삼IC 확정 되었습니다. 1단계인 서울에서 안성까지는 2022년에 개통 될 예정이며
총길이 129km의 왕복 6차선 고속도로입니다. 앞으로의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처인구 원삼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