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님이 원래 가지고 계시던
아름다운 나무들이 더해지니 하나의 예쁜그림이 탄생했습니다.
현관입구부분입니다 이집의 포인트부분이기도 하죠 ~^^
현관문 양쪽으로 오죽을 심어서
어두운 느낌을 상쇄시켜려고 하셨다는
건축주님의 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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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자녀세대 가족실입니다. 빔프로젝트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다락과의 소통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좁지만 시원한 공간이죠~
처음에는 미니주방을 생각하셨었지만 점차 넓어져서 지금은 그냥 주방 ~^^
건축주님께서는
복도창으로 보이는 바깥풍경을
제일 좋아하십니다.
1층 거실앞 배롱나무(?)가 너무 이쁘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나무 한그루가 있고 없고가 정말 다르네요 ㅎㅎㅎ
본체앞 창고앞은 아직 정리가 덜되었어요 ㅜㅜ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단독주택 생활 되세요~ 홈포인트코리아